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f9f1d773320ae0010fc3b612b886e1dfe17e86d7"/>

메뉴 건너뛰기

보홀소개

본문시작

조회 수 370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7월 29일은 오션홀릭 가족에게 의미있는 날이었어요. 무슨 날이었냐고요?

두구두구두구~ 드디어 오늘! 홈페이지 회원수 200명을 돌파했거든요~ ^^V 짝!짝!짝!

이렇게 뜻깊은 날을 그냥 넘어갈 수는 없죠~ 그래서 오션홀릭 가족끼리 조촐하게 자축파티를 가졌는데요.

우리들만의 파티 장소는? 바로~ 바로~ 피자가 맛있기로 소문난  "Powder KEG" 였습니다.

KEG01.JPG

KEG02.JPG

"Powder KEG" 는 알로나비치 입구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요.

가게는 크지 않지만, 속은 참 알찬 곳이었어요. 입구에 들어서면 왼쪽에는 아담한 바가 있고요

 KEG03.JPG

 오른쪽에는 넓은 홀에 테이블이 10개 정도 오밀조밀 모여있었어요.

KEG04.JPG

그리고 벽에는 오늘의 스페셜 메뉴까지 적혀 있더군요.

KEG05.JPG

이뿐만 아니라 한쪽 벽에는 책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었는데요.

KEG06.JPG

필리핀은 책값이 비싸다던데...  이렇게 많은 책을 준비해 놨다니...  사장님이 돈 좀 쓰셨나봐요~ "Powder KEG 사장님~ 멋쟁이~"

대충 가게 구경을 마치고 우리도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제 메뉴를 정해야 할 텐데요. 뭘~ 먹을까? 고민하면서 메뉴판을 들여다 보니까 이곳 메뉴판이 참 화려하더군요.

KEG07.JPG

KEG07-1.JPG

글씨도 큼직~큼직~ 색깔도 휘황찬란~ 10미터쯤 떨어져서 봐도 다~ 보이겠죠?

게다가 마지막장은 귀엽게 아기 엉덩이 장식까지... 

KEG07-2.jpg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나름 정성이 엿보이는 메뉴판이었어요.

이렇게  메뉴판 보는 재미도 적당히 즐기면서 10분만에 겨우 주문을 마쳤습니다.

KEG08.JPG

(사람이 많다보니... 메뉴 고르기도 힘들더군요.)

우선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면서 간단히 맥주 한잔부터 들이켜 보는데요.

한국에는 하이트와 카스가 있고, 중국에는 칭다오가 있다면 필리핀에는 '산미구엘'이 있죠.

'산미구엘'은 '라이트'와 '필슨' 이렇게 두 종류가 있는데요.

KEG11.JPG

앞에 있는 게 '산미구엘 라이트'고요, 뒤에 있는 게 바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산미구엘 필슨' 이에요.

나중에 '산미구엘' 드실 분들은 잘 구분해주세요~

그리고 누구나 알다시피 필리핀은 열대지방이잖아요. 그래서 시원한 맥주를 시켜도 금새 뜨끈~뜨끈~ 해지는데요.

 이곳에서는 금방 따뜻해지지 말라고 이렇게 보냉팩까지 씌워 주더군요.

KEG12.JPG

여기서 사장님 칭찬 한번 더 해야겠어요~ 'Powder KEG' 사장님! 센스쟁이~ ^^b

맥주를 마시다보니 벌써 음식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가장 먼저 나온 건 이곳의 명물!  '서니데이 피자' 와 '쉬림프&깔라마리스 피자'!!

KEG13.JPG

KEG14.JPG  

얇은 도우에 치즈가 듬뿍~ 들어간 피자가 보기만 해도! 냄새만 맡아도! 입맛이 확~ 당기더라고요.

어떻게? 여기 잭키 강사님처럼~

 KEG15.JPG

그리고 이어서 '더블버거'와 '핫도그' 나왔는데요.

KEG16.JPG

KEG17.jpg

KEG20.JPG  

그 크기가... 어찌나 크던지... 뭐가 접시고 뭐가 빵인지 모르겠더군요.

KEG18.JPG

 이렇게 큼직한 버거를 아주 와일드하게 한입 베어 무는 대니 강사님!

KEG19.jpg

그리고 음흉한 표정으로 버거를 사랑해주는 박강사님!

두분 모두 오늘의 식탁이  아~~주 마음에 든다는 표현을 이렇게 해주셨어요.

억지로 외식하고 있는 거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

 

아! 그리고 여기서 잠깐! 이곳의 버거와 핫도그는요 사진처럼 모두 만들어져 나오는 게 아니에요.

야채와 소스를 따로 주면 넣을 건 넣고, 뺄 건 빼서 취향대로 직접 만들어 먹는 거랍니다.

편식하는 분들에게 솔깃한 이야기죠?

 

이어서  '까르보나라'와 '폭찹' 식탁 위에 올랐는데요. 

한국에서 먹던 '까르보나라'를 상상하실 거라면.. 이 메뉴는 패스해주세요.

KEG23.JPG

필리핀산 '까르보나라'는 이렇게 면 위에 크림소스가 얹혀 나오는데 면과 소스는 따로 놀고, 또 맛은....

박강사님 말에 의하면....  율무차에 소금 넣은 거 같다고 하네요.

KEG25.JPG

그리고 튀김옷이 참 먹음직스럽게 생겼지만.... 막상 고기는 별 맛이 없는 '폭찹'

이 두개는 강추 할만한 메뉴가 못 되니까요. 나중에 'Powder KEG'에 가실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하지만, 피자와 핫도그 그리고 더블버거는 강!강!강추라는 사실!  잊지 말아주시고요~

 KEG22.JPG

이렇게 푸짐하게 차려진 식탁  앞에서 신난 잭키 강사님과 조벨!

KEG21.JPG

그리고 맥주 먹으랴, 음식 먹으랴 바쁜 박강사님!

역시 사람은 배가 불러야 행복해진다니까요~ ^^;;

 

이렇게 배 터지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Powder KEG' 맞은편에 있는 'Coffee Talk.' 까페에서 커피까지 한잔 했는데요.

KEG26.JPG

과감하게 에스프레소 싱글샷을 주문한 잭키 강사님~

KEG27.JPG

커피가 나오자 좀 후회가 되셨나봐요?  시럽을 에스프레소 양만큼 넣으시더군요....ㅡ.ㅡ;;;

 잭키 강사님~ 다음엔... 아주 달짝지근한 '캬라멜 마끼야또'를 시켜주세요~ 

 

이렇게 오션홀릭의 조촐한 자축파티가 끝났습니다!!!

회원수 200명 돌파 기념 파티는 우리끼리만 했지만 여러분들도 축하는 해주실 거죠?  ^^

그러리라 믿고 미리 감사 인사 전할게요~

 

 


  1. 보홀 알로나 비치에서 멕시코 음식에 빠져보다

      안녕하세요 보홀 맛집 한군데 소개 해드릴까합니다. 알로나비치 입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선셋 그릴이라는 곳입니다. 내부는 아담한데요.... 근데 좀 덥게 생겼네요 ㅋㅋㅋㅋ 메뉴는 많이 없는것 같네여 메뉴옆에 큰 그림으로 음식사진으로 음식 고르기 쉽게해놨네요 음료먼저 나와서 ㅋ 소고기 브릿또!!!! 치즈만 넣은 카사딜라스 메뉴 번호는 7번 ㅋㅋㅋ ...
    Date2016.07.05 ByDanNy Views2859
    Read More
  2. 보홀 투어 - 보홀 팡글라오 히낙다난 케이브 투어

    알로나 비치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히낙다난 케이브 민물이 고여 있는 곳이라 수영도 할수 있는 곳입니다. 알고만있었고 가고싶었지만 못갔던 곳 이번에 디회가 되서 한번 가봤습니다. 입장료는 1인당 25페소 수영을 하려면 100페소를 추가로 지불해야한다네요 입구가 좁고 미끄러우며 계단이 가파른곳이라 조김히 매려가셔야 합니다 ...
    Date2015.10.12 ByDanNy Views2148
    Read More
  3. 보홀의 딱빌라란 시장 구경!

    이게 얼마만에 찾아온 휴일인가요? 정말 오랜만에 오션홀릭 온 가족이 쉬는 날! 하지만, 노는 것도 놀던 사람이 더 잘 논다고요. 매일 다이빙을 나가던 대니 강사님은 모처럼 찾아 온 휴일에 할 게 없다고 투정을 부리더군요. 그래서 운동화도 살 겸~ 시간도 때울 겸~ 대니 강사님, BD 강사님과 함께 보홀의 딱빌라란 시내로 나갔어요. 우선 BQ몰에서 축구공을 하나 사...
    Date2011.08.02 By잭키 Views4208
    Read More
  4. 아침 9시 '알로나 비치' 풍경

    오늘은 발리카삭 다이빙 손님도 없겠다! 간만에 날씨도 좋겠다! 알로나 비치로 산책을 나갔어요. 아침 8시 30분! 벌써부터 따갑게 내리쬐는 햇살 때문에 이마엔 땀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했는데요.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파란 하늘에 기분도 좋아지고, 선선한 바람 덕분에 몸도 마음도 모두 상쾌해지더라고요. 오션홀릭을 등지고 나와 오솔길을 따라 15분쯤 걸었을까? 드...
    Date2011.08.01 By잭키 Views3228
    Read More
  5. 알로나비치 입구 'Powder KEG'에서 외식을... (7/29)

    7월 29일은 오션홀릭 가족에게 의미있는 날이었어요. 무슨 날이었냐고요? 두구두구두구~ 드디어 오늘! 홈페이지 회원수 200명을 돌파했거든요~ ^^V 짝!짝!짝! 이렇게 뜻깊은 날을 그냥 넘어갈 수는 없죠~ 그래서 오션홀릭 가족끼리 조촐하게 자축파티를 가졌는데요. 우리들만의 파티 장소는? 바로~ 바로~ 피자가 맛있기로 소문난 "Powder KEG" 였습니다. "Powder KEG" ...
    Date2011.07.31 By잭키 Views370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