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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아리입니다. 오늘은 네 식구의 가족이 체험다이빙에 도전했습니다! 

막내 서준이의 사진으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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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두 자녀를 둔 어머니로 안 보이는데요?? ^ ^

수면에서 처음 바다 너울을 경험하시고는 

'저는 조금만 하고 빨리 올라갈래요~' 하셨는데.... 

물 속에서 너무나 편안하게 잘 적응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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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너무나 좋아하는 서준이 서영이~!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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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 신혼여행때 체험다이빙을 처음 하시고 

시간이 흘러 흘러 두 자녀와 함께 다시 도전한 다이빙, 

감회가 무척 남다르시겠죠.. 멋진 아버님,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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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팔링은 그야말로 정어리 떼가 벽을 이룬 장관을 보여줬는데.... 

사진에는 잘 담기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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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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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어리 떼 최고! 체험다이빙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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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어리 무리가 제법 커진 나팔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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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이는 압력평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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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번에는 누가 서영이 압력평형 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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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둘이 같이 카메라를 보며!! ^ ^ 

귀염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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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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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깜찍한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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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식구 함께 기념사진 :) 



두 번의 다이빙을 마치고 점심 식사 후 또 재밌게 스노클링을 했네요, 

아이들에게 너무나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두 분, 

서영이 서준에게 잊지 못할 시간이 됐을 거 같아요~ 


조심히 한국 들어가시구요, 

오션홀릭 다이버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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