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오션홀릭 펀다이빙 잼나는 스토리

by 앤디 posted Ja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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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오션홀릭 앤디 입니다.

오늘은 파밀라칸 난파선 포인트로 시작합니다.     수심35M 지점 난파선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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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난파선 빠스트 클래스로 모십니다 ㅋㅋ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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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 구경중에 여자분이 "저거 뭐예요?" 라는 손짓을 하시길래 가까이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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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보니 집나갔던 프로그피쉬(조나단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저만욬ㅋㅋㅋ)가    뙇!!!!!!!

사진 몇장 찍어주려던 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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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이 저런식으로 화를 내는게 아니겠어요?(드래곤 브레스 시전인가요....)  바로 촬영 포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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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난파선을 뒤로 하고 우린 떠납니다.

개인적으로 이샷이 오늘 샷중에 가장 맘에 드네요 헤헷!GOPR3824.JPG

안전정지 하며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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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포인트 ARCO 포인트 입니다. 캬아~ 느낌 조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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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게이트가 열렸뜨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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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테이블 산호위로 다이버님을 살짝 올려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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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유영 자세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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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랑 커플인가요...........마스크랑 왜 색깔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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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전혀 모르는 남남 이지만, 수줍은 느낌으로 ,조심스럽게 한컷 같이 담아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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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자신 있는 포즈을 요구해봤습니다.   자신 있는 포즈!!!! 사람마다 특성이 있는거 같아요 ㅎㅎ

오션홀릭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닷!












Who's 앤디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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